2021년 08월 28일 TIL
어제 알고리즘 경진대회로 자극받은 김에 오늘은 카카오 기출문제를 다 풀어보기로 결심했다. 마침 몇문제 남지 않았기에(비록 4~5레벨 문제만 남았지만)
남아있는 프로그래머스 카카오 기출문제를 전부 풀어보기로 결심했다.
문득 오늘 카카오 기출문제를 풀면서 올 한해( SSAFY를 시작한 이래 스터디원들고 시작한 1월 중순부터) 알고리즘을 처음 푼 시점부터 현재까지 대략 8개월동안 푼 문제의 수를 확인해보았는데,
400문제를 넘게 풀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나름대로 열심히 살아왔고, 풀어왔다는 자부심은 있었지만 그것을 실제로 눈으로 확인하니 굉장히 뿌듯했다.
마침내 오늘로 카카오 기출문제를 다 풀었다.
확실히 나아졌다고 느껴지는 점은, 분명 어떻게 풀어야할지 대략적인 방향성은 잡고 문제를 풀이할 수 있다는 점이었다.
다만 아쉬운 점은, 역시 그러한 문제들은 막힘없이 깔끔하게 풀어내는 것이 아니라, 더듬더듬 어둠 속을 헤쳐나가듯이 풀어나가고 있다는 점이다.
아직 연습이 부족해서 그런것이라고 생각하고, 이미 한번 풀어본 문제라도 다시 한번 풀어보며 실력을 다져야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