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9월 10일 T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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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Kafka에 대해 공부하고, 실습해보았다.

오늘 해본 것은 Consumer 샘플코드를 만들고, telegraf를 사용하여 Local의 컴퓨터의 cpu와 램 사용량 매트릭을 kafka에 저장했다. 이후 그 파일들을 CSV 파일로 뽑아 저장하는 작업을 했다.

조금 뿌듯했던 점은, 몇 개월 전만해도 리눅스에 약간의 두려움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러한 부분이 많이 줄어들었다는 점이다. 확실히 리눅스를 다루는 것이 조금은 능숙해졌다고 느껴져 굉장히 뿌듯한 하루였다.

지난번에 사용해본 Kubernetes의 경우에는, 물론 매력적이라고 느꼈지만 동시에 Docker도 제대로 이해했다고 자신있게 말하기 어려운 내가 사용하기에는

난이도가 높다고 생각했다. 그래서인지 지난번 프로젝트에 Kubernetes를 도입하는 과정이 산을 넘어 산으로 향하는 듯한 기분이었고, 성취감도 있었지만 워낙 느껴지는 기술적 벽이 높다보니 고통도 컸다.

그러나 Kafka의 경우에는 T아카데미의 강좌가 굉장히 친절하게 설명해주기도 했고, 또한 이미 한번 리눅스 환경에서 투닥거리고 난 이후 작업을 하다보니 훨씬 수월하게 느껴졌다.

사랑하는 java로 코드를 볼 수 있어서 그런 것 같기도 하고… 여러가지로 학습하는 내내 즐거운 하루였다. 주말에는 코딩테스트가 많이 몰려 있어서 시간을 많이 내진 못하겠지만, 틈틈히 Spark를 공부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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