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0월 06일 T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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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화프로젝트 발표일 D-2

프론트쪽에서 추가적인 요구사항이 계속 나와서, 가장 빠르게 일을 쳐낼 수 있는 내가 가능하면 받아서 쳐내주고 있다. 굉장히 기묘하다. 분명 원하는 사항을 전부 다 맞춰서 돌려줬는데,

이상하게 원하는 정보가 늘어난다 ㅎㅎ…어쩌면 이것이 주니어들이 모여서 진행하는 프로젝트의 숙명인가 싶다.

테스트코드도 작성하고, 프로젝트 구조도 고민하며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싶은데 이번 특화 프로젝트는 중간에 연휴도 너무 길었고, 이래저래 취준으로 빠지는 사람들도 많아서

도저히 많은 것들을 고민하며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어려운 프로젝트였다.

나도 많은 것들을 진행하고 있지만, 가능하면 성실하게, 현재의 순간에 충실하며 살아가려고 노력한다. 나에게도 당장 앞선 면접 준비나 더 중요한 것이 있지만,

적어도 싸피를 진행하는 동안(9시부터 6시)에는 프로젝트에 기여하며 프로젝트 팀원으로서의 책임감을 잊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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